케이씨그룹은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1월 22일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안성 지역 소외 계층 400 가정에 2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기탁하였습니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각 가정마다 

떡국 떡 세트 2키로와 쌀 10키로씩을 보내 드렸는데요. 

“광에 연탄이 가득하고 부엌에 쌀자루가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라며 혼자 지내는 설날이 외롭지 않다고 고마움을 표현 해 주셨습니다.

또한 KC그룹 가족봉사회에서는 2023년부터 인연을 맺은 자립청소년들에게도 

설 맞이 스팸과 한과 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누군가는 푸근 하지만 누군가는 쓸쓸할 수 있는 명절에 

KC그룹 구성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었길 바랍니다.  

을사년 새해, 뱀은 지혜와 회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지혜와 건강이 빛나는 2025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